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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리니지M, 배다른 형제 리니지 레볼루션과 한판 승부

[OSEN=이인환 기자] 모바일 게임에 '리니지' 대결이 일어났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사전예약을 12일 오전 8시부터 시작했다. ‘PC게임 ‘리니지 1’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대부분의 게임 상 콘텐츠를 그대로 구현한 ‘리니지 M’은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첫 모바일 MMORPG이다.

‘리니지M’은 오픈 월드 형식으로 레벨과 상관없이 여러 지역을 오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마케팅 행사로 다양한 플레이 & 홍보 영상 공개부터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배다른 형제 ‘리니지 레볼루션’과 다르게 ‘리니지M’은 원작의 2D 도트풍 그래픽과 캐릭터 조작 방법, 혈맹,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핵심 요소를 그대로 구현했다. 넷마블이 개발한 ‘리니지 레볼루션’은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며 ‘리니지 2’의 콘텐츠를 그대로 모바일에 구현했다. 반면 ‘리니지 M’은 ‘리니지 1’를 모바일로 구현해 투박하면서도 익숙한 2D 도트를 모바일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니지 레볼루션’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부분 매출 1위를 석권하고 있다. 4개월 간 다양한 신작들이 ‘리니지 레볼루션’의 아성에 도전했으나 금도 내지 못했다. ‘리니지 M’은 30~40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안성맞춤인 게임이라 ‘리니지 레볼루션’의 1위 자리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리니지’와 ‘리니지’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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