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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러시아 문화예술 거장을 만나다' 강연...내달 8일부터

[OSEN=강희수 기자] 러시아 문화예술 거장들을 심도 깊게 파고 드는 강연이 열린다. 서초문화재단이 '러시아 문화예술 거장을 만나다'는 제목의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마련해 5월 10일부터 8회에 걸쳐 펼친다.

이번 아카데미는 러시아 총동문회 '정동포럼'이 공동 주최해 문화예술 거장들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을 시도한다.

서초문화재단과 정동포럼이 함께 한 아카데미는 작년에도 열렸다. 작년 강연은 '러시아 문화예술과의 공감'이 주제였다. 올해는 '러시아 문화예술 거장을 만나다'로 한발 더 다가간다.

이번 강연에서는 러시아 문화예술하면 떠오르는 도스토예프스키, 차이코프스키, 빅토르 최 등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장들의 생애와 작품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정동포럼 관계자는 “문화예술 거장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단순한 정보전달로 그치는 강연이 아닌, 다른 강연에서 들어보기 힘들었던 거장들의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문화재단은 이번 강연 시리즈를 통해 러시아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지만 지식이 많지 않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거장들의 또 다른 면면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러시아 문화예술 거장을 만나다'강연은 5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문화예술 강연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1강 이지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 2강 전혜진 '언어의 마술사, 푸쉬킨', 3강 이연성 '러시아 국민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 4강 양진아 '러시아 사실주의 회화의 거장, 레핀', 5강 전혜진 '러시아의 피에르 가르뎅, 자이체프', 6강 권지연 '러시아의 거장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7강 함영준 '드라마 천국 러시아: 현대 연극의 대부, 스타니슬라프스키와 안톤 체홉', 8강 함영준 '러시아 록 음악의 지존 빅토르 최와 러시아 대중문화'의 순이다. 일반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모집 정원은 총 30명, 4만 원이다. /100c@osen.co.kr

[사진] 문화예술아카데미 '러시아 문화예술 거장을 만나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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