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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연패 탈출 LG, 다시 연승 질주하나

[OSEN=최익래 기자] LG가 개막 6연승 직후 빠진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연패 기간 매번 발목을 잡던 타선이 모처럼 힘을 냈다. 이제 다시 연승 모드를 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LG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전을 치른다. 전날(14일) 연패 탈출로 분위기가 한껏 오른 상황이다.

LG 선발은 임찬규다. 올 시즌 5선발 자리를 꿰찬 뒤 시즌을 시작했지만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의 부상으로 위치가 한 계단 상승했다.

임찬규는 9일 롯데전에 첫 선발등판, 3.1이닝 3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즌 첫 등판에서 패를 떠안은 것.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각각 세 개씩 내주는 등 제구난이 엿보였다.


피어밴드는 지난 시즌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즌 초 kt의 반등을 이끌었다. 피어밴드는 2경기 등판해 한 차례 완봉승 포함 평균자책점 0.56으로 쾌투 중.

전날 경기서 kt는 LG의 5연패를 끊어줬다. 단순히 1승이 중요한 게 아니다. 연패 내내 침묵하던 LG 타자들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더 큰 문제다.

반면 kt는 9회 대역전극의 승리 호조를 하루 만에 멈췄다. 평균자책점 '제로'로 쾌투하던 정대현의 난타로 분위기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김진욱 감독의 말처럼 정말 매일이 고비인 kt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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