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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양현종 KIA 4연승? 최원태 넥센 설욕?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4연승인가, 넥센 설욕인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넥센과 KIA의 시즌 2차전이 열린다. 전날 1차전은 KIA가 팻딘의 2실점 완투와 최형우의 동점홈런과 역전타를 앞세워 3-2 신승을 거두었다. 단독선두에 오른 KIA는 내친김에 4연승에 도전한다. 넥센은 설욕과 2연패 탈출에 나선다.

KIA는 선발 양현종이 등판한다. 개막 이후 2경기에서 13⅔이닝을 던지며 2실점에 그쳤다. 평균자책점 1.32에 불과하다. 직구의 힘이 여전하고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에 커브까지 간간히 던지며 마운드를 굳게 지켰다. 최근 3년 동안 넥센에게는 약했다. 6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천적을 상대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넥센은 신예 최원태가 등판한다. 2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직구보다는 평균 145km에 이르는 투심을 위주로 던진다. 체인지업 구사도 안정적이고 커브도 던져 타자들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 13이닝동안 볼넷 3개만 내주는 등 제구력도 뛰어나다.


공격력은 넥센이 앞선다. 팀 타율 2할9푼6리를 자랑하고 있다. 득점권 타율도 3할2푼7리로 2위에 올라있다. KIA는 팀타율 2할5푼2리(7위)에 불과하다. 다만 득점권 타율이 2할9푼1리로 4위에 랭크되어 있다. 투수전 양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넥센 타선에 약한 양현종이 반격의 투구를 할 것인지가 변수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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