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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뮤직] 젝키, 컴백 D-? 4월 대첩 하이라이트

[OSEN=선미경 기자] 20주년 1세대 아이돌의 컴백이 이달 가요계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젝스키스가 이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직접 이달 중 신곡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남은 2주 동안 젝스키스의 컴백이 예측된다. 두 곡 이상의 신곡 발표가 예고되고 있어 기대는 더 높아진 상황.

젝스키스의 컴백은 유독 빼곡하게 채워진 이달 가요계의 '하이라이트'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이 다시 모여 활동하고, 신곡 발표까지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H.O.T의 경우에도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설이 여러 차례 불거졌지만 결국 다시 모이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젝스키스의 20주년은 확실히 더 특별하다. 1세대 아이돌의 시작을 이끈 팀들 중 재결합 후 꾸준히 활동하는 것은 이들 뿐. 걸그룹 S.E.S도 지난해 다시 뭉쳤지만 꾸준함보다는 이벤트성에 가까웠다. 젝스키스는 다섯 명이 팀 활동을 이끌고, 고지용도 어찌됐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특히 젝스키스는 이번 20주년 기념을 단순히 신곡 발표뿐만 아니라 전시회와 콘서트 진행으로 이어간다. 양현석 대표가 직접 SNS를 통해 새 음반과 전시회, 콘서트, 포토북과 DVD, 팬미팅 등의 이벤트를 발표한 바 있다. 팬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풍성하게 젝스키스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응원하겠다는 YG의 전폭적인 지원인 셈이다.

이들의 재결합과 왕성한 활동은 가요계에서도 의미를 갖는 일이다. 일단 젝스키스가 재결합과 컴백으로 아이돌 수명의 새로운 방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 젝스키스의 경우 16년 만에 재결합했지만 여전히 그 시절의 팬덤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10~20대의 새로운 팬덤이 유입되면서 세대를 통합하는 팬층의 기반을 잡았다. 또 팬덤 활동은 선행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 젝스키스의 20주년 활동이다. 이들이 보여줄 풍성하게 채운 젝스키스와 노랭이들의 20주년. 이달 가장 기대되는 가요 이벤트다. /seon@osen.co.kr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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