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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빌 콘돈 감독 "'미녀와 야수', 배우들 연기인생의 집대성"

[OSEN=장진리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빌 콘돈 감독이 영화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빌 콘돈 감독은 18일 일본 매체 네토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녀와 야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빌 콘돈 감독이 연출한 '미녀와 야수'는 전 세계에서 10억240만 달러(한화 약 1조 1,435억 원)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올해 첫 10억 달러 돌파 영화로 기록됐다.


'미녀와 야수' 실사 영화를 연출한 빌 콘돈 감독은 "'미녀와 야수'는 영화 속 세계와 캐릭터는 정말 존재하는 것이라고 관객들이 생각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원래의 세계관에 2017년 현재의 시대상도 반영하면서 본 사람이 동감할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 오리지널 스토리는 물론, 실사 영화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삽입한 것에 대해 빌 콘돈 감독은 "'미녀와 야수' 안에는 왜 벨과 아빠는 맞지 않는 마을에 살고 있는 건지, 벨의 엄마는 어떻게 된 건지 내 자신이 가졌던 수많은 의문이 있었다. 이런 의문데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면서 실사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벨과 야수/왕자를 연기한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에 대해서는 "상상 이상으로 두 사람의 가창력은 훌륭했다. 처음에는 노래가 미숙했던 두 사람이지만, 분명 오늘 이 자리에서 부르게 해도 박력있는 노래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까지 성장했다"며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뿐만 아니라, 이 작품에 참여해준 모든 배우가 지금까지의 경험과 연구해온 연기를 각각의 역할에 반영해줬다. '미녀와 야수'는 일종의 배우들 연기의 집대성 같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현재까지 약 4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미녀와 야수'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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