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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프듀101' 장문복만 있나? 뜨는 실력파 TOP 11

[OSEN=정지원 기자] '프로듀스101'의 초반 화제성은 확실히 장문복의 차지였다. 일찌감치 이름 알려놓은만큼 100명의 연습생에게서 환호까지 받았던 터다. 하지만 '프로듀스101'에는 장문복만 있는 게 아니다. 단 2회 방송에도 이미 초반 화제성과는 다른, 새로운 멤버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마루기획 박지훈, 부동의 1위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기획사 무대에서 터보의 노래에 맞춰 몸이 부서져라 춤을 춘 것은 물론 '나야 나' 무대에서는 전설의 '윙크남' 영상으로 팬덤을 단숨에 왕창 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 앞에서는 수줍음을 타니 그 '갭'에 빠진 팬들도 꽤나 있다. 방송 2회만에 탄탄한 팬덤을 쌓은 '부동의 1위'다.


◆브랜뉴뮤직 이대휘, 급식들의 대통령
브랜뉴뮤직 연습생으로 '나야 나' 센터를 꿰찬 데 이어 작곡, 보컬, 댄스 등 다방면으로 능력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인기를 모았다. 저연령대 커뮤니티에서 인기 투표를 하면 항상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애교 있는 말투와 팔랑팔랑 가벼운 춤선은 어린 팬들의 심장에 불을 당기고 있다.



◆브레이브 김사무엘, 준비된 센터
그룹 원펀치 활동 경력, 세븐틴 원년멤버 등 김사무엘의 면면은 말 그대로 '실력파' 그 자체다. 사무엘의 무대를 본 프로듀서 대표 보아는 "그냥 아이돌이다"라고 말하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그를 향한 대중의 시선 역시 꽤나 바뀔 것으로 보인다. '준비된 센터'라는 수식어 아깝지 않다.


◆판타지오 옹성우, 의외의 실력파
화면발 잘 받는 배우상 얼굴인만큼 노래, 춤 실력이 모자랄 것이라는 편견을 가졌던게 민망했을 정도로, A반에서 좋은 결과물 내고 있다. '옹'씨라는 독특한 성 때문에 화제를 모은 뒤 그대로 팬덤을 다지는 모양새다. 큰 키에도 휘적휘적대는 모습 없이 몸이 부서져라 추는 댄스 실력이 인상적이다.


◆크래커 주학년, 본 투 비 아이돌
팬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윙크를 하고 뽀뽀를 날리는 모습 등 타고난 아이돌의 끼를 발산하며 일찌감치 팬덤을 쌓았다. 상큼한 얼굴과 시종일관 미소짓는 표정이 현직 아이돌과 비교해도 부족함 없다.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기획사 무대 공개 직후 각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반향을 이끌어냈고, 그 덕에 인지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MMO 윤지성, 될성부른 예능 캐릭터
방송 전까진 잠잠했으나 '프로듀스101' 첫 회부터 쉴 틈 없는 리액션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스스로 분량을 만들어낸 멤버다. 오죽하면 윤지성이 속한 소속사 MMO가 '말 많오'의 준말이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전화연결을 통해 등장한 여동생까지 예능감 충만하니, 이 남매 모두 될성부른 예능 캐릭터다.


◆MMO 강다니엘, 예상못한 상승곡선
다소 당황스러운 분홍머리에도 그의 인기는 차츰 올라가고 있다. B반에서 안무를 따서 연습생에게 알려주는 자신감 있는 모습, 희소성 있는 매력적인 무쌍 얼굴 등이 20대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프듀' 2회 직후 유일하게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른 연습생이기도 해 상승세가 예상된다.


◆아더앤에이블 하성운, 데뷔했다면 이정도는
핫샷으로 데뷔 후 다시 '프로듀스101'의 문을 두드렸다. 노태현과 함께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심사위원들의 졸린 눈을 번쩍 뜨이게 한 주역이다. 합숙 당시 가습기부터 전기장판까지 바리바리 싸오는 보부상같은 의외의 모습으로 다시 팬덤을 쌓아나가기 시작했다. 향후 순위 상승 가능성이 높다.


◆위에화 안형섭, 내 분량은 내가 만든다
넘치는 흥으로 '프로듀스101' 1회 분량부자로 등극한 위에화 엔터 연습생이다. 무대로 뛰어올라가 '픽 미'를 추며 열정은 인정받았지만 다음 회에선 이석훈에게 "노래에 재능이 없다"는 혹평을 들은 참가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1회부터 분량을 만든만큼 제작진 역시 그를 추이관찰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쉽 정세운, 큰 그림 그리는 사장님
"아이돌과 아티스트 중 무엇을 하고싶냐"는 보아의 질문에 "기획사 사장이 되고 싶어서 아이돌과 아티스트 다 경험하고 싶다"고 답한 기세 좋은 스타쉽 연습생. '빅 픽쳐' 그리는 미래 사장님이라 그런가, 행동과 말투에 여유로움이 배어 있다. 보컬 능력치 준수한만큼 제2의 유연정 포지션도 기대해봄직 하다.


◆투에이블 주원탁, 아직 분량은 없지만
아직 분량이 많진 않지만 두각을 드러낼 가능성 있다. 아스트로 데뷔조 멤버였던 주원탁은 보컬 강점이 두드러지는 연습생이다. 피아노 연주도 가능한만큼 향후 의외의 모습 보여줄 가능성 높다. 연습생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나, 아직 그 진가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프로듀스101'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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