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컴백' SF9 "남성적→소년 감성, 이별의 슬픔 담았다"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선미경 기자] 보이그룹 SF9이 신곡에 대해 "이별의 상처를 소년의 마음으로 담아냈다"라고 말했다. 

SF9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2집 '브레이킹 센세이션(Break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SF9은 이번 신곡 '쉽다'에 대해서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랜선 연애를 통해서 쉬운 사랑, 인간관계에서 받는 아픔을 표현해봤다"라며 "이번에 사랑이야기를 담았는데, 각자 살아오면서 느꼈을 이별의 감성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재윤은 "'부르릉'에서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곡은 이별의 슬픔과 상처를 감성적인 소년의 마음으로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