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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리뷰] 비야누에바, 4번째 시즌 첫 승 도전

[OSEN=이상학 기자] 3전4기 도전이다.

한화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다시 한 번 첫 승에 도전한다.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홈경기에 한화 선발투수로 나선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누빈 '거물' 비야누에바는 명성대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0, WHIP 0.81, 피안타율 1할7푼5리에 퀄리티 스타트도 2경기 있다.

그러나 아직 승리가 한 번도 없다. 3경기에서 17⅓이닝 동안 타선의 득점 지원이 고작 1점이었다. 9이닝당 평균 득점 0.52점에 불과하다. 여기에 수비에서도 4개의 실책을 쏟아내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이날 LG 상대로 4번째 첫 승 도전에 나선다. LG는 지난달 14일 대전 시범경기에서 맞붙은 기억이 있다. 당시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LG 타선을 잘 막았다.

LG에선 2년차 우완 김대현이 데뷔 첫 선발등판 기회를 잡았다. 김대현은 올 시즌 4경기 모두 구원등판, 8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1.04로 호투했다.

시즌 전 5선발 후보 중 하나로 경쟁한 김대현은 선린인터넷고 출신으로 지난해 1차 지명 입단한 유망주. 좌완 윤지웅이 잠시 주춤한 틈을 타 선발 로테이션 진입, 데뷔 첫 승을 노린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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