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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리뷰] 김원중, 사직 NC전 12연패 끊을까

[OSEN=조형래 기자] NC전 긴 연패를 끊을 때처럼, 김원중이 다시 한 번 NC와 관련된 연패 기록을 깨뜨릴 수 있을까.

김원중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원중은 올해 롯데의 영건 선발진에 자리를 잡고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올시즌 1승 평균자책점 4.38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여기서 올시즌 거둔 1승은 바로 NC를 상대로 따낸 것이다. 특히 이 1승의 가치는 롯데에 특별했다. 지난해부터 이어 온 NC전 15연패 사슬을 끊는 귀중은 승리였기 때문. 당시 김원중은 5이닝 무실점 역투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현재 롯데는 NC전 연패를 끊었지만 홈인 사직구장에서 또 다른 연패에 빠져있다. 바로 사직구장 NC전 12연패 기록이다. 공교롭게도 다시 한 번 NC와 관련된 연패를 끊기 위해 김원중이 선발 등판한다. 김원중의 어깨가 다시 무거워진 순간이다.


한편, NC는 외국인 선수 제프 맨쉽이 선발 등판한다. 맨쉽은 지난달 31일 롯데와의 개막전 7이닝 2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 역투를 기록했다. 올해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 중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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