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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커피 한잔③] 박형식 “군대? 로망 전혀 없어요..학교졸업 후 갈 계획”

[OSEN=강서정 기자] 젊은 남자배우들의 ‘품귀’ 속에 박형식은 말 그대로 ‘귀한’ 배우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민호, 주원, 지창욱 등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이 줄줄이 입대를 앞두고 있으면서 연기 잘하고 잘생긴 박형식이 귀할 수밖에 없다.

물론 최근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입대했고 박형식도 올해 27살로 군대 가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배우라 제작자 입장에서는 탐나는 배우다.

거기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원톱배우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흥행성까지 입증해 누구나 욕심나는 배우로 등극했다.

- 군대는 언제 갈 계획인지?


▲ 일단 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이라 졸업하면 가야겠다. 그런데 군대에 대한 로망은 없다. ‘진짜사나이’ 1년 하면서 판타지는 이미 깨졌다. 보통 군인들이 1년 동안 2번 정도 받을 큰 훈련을 우리는 한 달에 한 번씩 촬영가는 부대 훈련의 꽃이라고 하는 훈련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로망이 없다.


- 본격적으로 배울 활동을 시작하는데 어떤 연기를 해보고 싶은지?

▲ 영화 ‘스물’ 같이 또래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 느와르 작품 연기도 하고 싶다. 그리고 히어로물과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늑대소년’이 판타지 영화의 가능성을 연 만큼 도전해보고 싶다.

- 뮤지컬도 했는데 뮤지컬 영화에 대한 생각은?

▲ 뮤지컬 영화가 호불호가 있지만 ‘라라랜드’가 크게 흥행해서 많은 분이 뮤지컬 영화의 감성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뮤지컬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면 정말 꿈같은 기회다.

- 앞으로 배우로서 계획은?

▲ 집에 혼자 있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첫 시작이 너무 떨리고 설레면서 두렵고 사람들이 응원해줄지 별생각이 다 들더라. 나 스스로가 겸손해지고 연기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놓치지 말자는 생각이다.

- 올해 계획은?

▲ 5월 휴식을 취하고 아직 작품 계획이 없다. 영화에 대한 생각이 없지 않아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 배우들이 영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옆에서 들으면 나에게는 환상 같다. 영화에 대한 환상이 생겼다. 영화 현장이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 그래서 더 영화가 기다려지는 것 같다. /kangsj@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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