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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퇴장' 엔리케, "아직 라리가 선두 오를 기회 남았다"

[OSEN=우충원 기자] "아직 라리가 선두 오를 기회는 남아있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푸 노우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유벤투스와 홈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차전 원정서 당한 0-3 완패를 뒤집지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오늘은 우리가 이길만한 경기였다. 그러나 상대가 4강에 진출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벤투스의 수비를 뚫지 못한 바르셀로나는 부담스러운 1차전 결과를 뒤엎지 못했다. 엔리케 감독은 "선수들이 의욕적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유벤투스도 역습을 통해 공격을 펼쳤지만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UCL을 마무리한 엔리케 감독은 라리가로 눈을 돌렸다. 엔리케 감독은 "프리메라리가는 아직 선두로 오를 기회가 분명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스페인 국왕컵을 여전히 진행중이다. 코파 델 레이는 이미 결승에 진출했고 라리가는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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