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이니에스타, "UCL 탈락 아쉽지만 리그 우승 레알전 승리에 달려있다"

[OSEN=이균재 기자] FC바르셀로나 캡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가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충격을 딛고 리그 우승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푸 노우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유벤투스와 홈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 원정서 당한 0-3 완패를 뒤집지 못하며 탈락의 쓴맛을 삼켰다.

내용도 결과도 실망스러웠다. 최소 3골이 필요했던 바르셀로나는 전후반 내내 유벤투스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1, 2차전 180분 동안 무득점에 그치며 명문 클럽의 위용을 잃었다.

바르셀로나 주장 이니에스타는 축구 전문 사커웨이에 실린 인터뷰서 "우리는 평소처럼 골 앞에서 효율적이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UCL 탈락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리그 우승은 베르나베우에서의 승리에 달려있다. 우리의 목표이다"라고 엘 클라시코 더비의 필승을 다짐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24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원정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올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를 치른다.

올 시즌 라 리가 패권의 향방이 걸린 일전이다. 2위 바르셀로나(승점 72)의 역전 우승을 위해서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5)전 승리가 절실하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태라 우선 맞대결서 승리한 뒤 향후 역전 우승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송일국 "아내는 내 최고의 매니저, 늘 적극적으로 지지" 소극장 공연에 대한 갈망이 있을 때, 거짓말처럼 적절한 타이밍에 찾아온 작품이 바로...

  • [Oh!llywood]...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지드래곤의 팬임을 자처했다.윌 스미스...

  • [Oh!llywood]...

    '이빨 빠진 데미 무어?'할리우드 톱스타 데미 무어가 앞니가 빠진 채로...

  •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배우로 돌아온다.최근까지도 수많은 사건 사고에...

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