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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일,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R 선두

[OSEN=이균재 기자] 강권일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 원) 첫날 선두로 나섰다.

강권일은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강권일은 권성열, 전가람, 박성빈, 김진성(이상 7언더파 65타) 등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2승을 거뒀던 주흥철은 4언더파 68타로 문경준, 김봉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신인왕 김태우(24)는 3언더파 69타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진호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준우승자인 이창우와 함께 공동 43위에 머물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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