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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첫방③] 김원석 작가, '태후' 넘고 인생작 경신할까

[OSEN=지민경 기자] 지난해 KBS2 ‘태양의 후예’로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원석 작가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으로 돌아왔다.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태양의 후예’이기에 김은숙 작가와 함께 ‘태양의 후예’를 집필했던 김원석 작가의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김원석 작가의 ‘맨투맨’ 집필 소식에 이어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발표되며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맨투맨이 오늘(21일) 그 베일을 벗는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과 박성웅의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맨투맨’은 MBC '여왕의 교실' 각색 이후 김원석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단독 집필작으로 그에게는 또 한 번의 도전이 될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외에서 메가 히트를 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맞먹는 작품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1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전작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성공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그에게 더욱 크게 작용할 터.

김원석 작가 역시 지난 18일 열린 '맨투맨' 제작발표회에서 이 같은 높은 기대감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 그는 “‘태양의 후예’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줘서 많이 부담됐다”며 “‘태양의 후예’ 끝나고 나서 빨리 다른 드라마하고 싶었다. 유쾌한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박해진, 박성웅 등 좋은 배우 만나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밝혔다.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 ‘맨투맨’은 지난 3월 초 모든 촬영을 끝내고 종방연까지 마쳤다. 이미 작가의 손을 떠난 ‘맨투맨’은 이제 오로지 시청자들의 평가만을 남겨두고 있다. 과연 ‘맨투맨’은 ‘태양의 후예’의 아성을 넘어 김원석 작가의 새로운 인생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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