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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사임당' 이영애, 라드 손잡고 사이다 복수할까

[OSEN=이지영 기자] 이영애가 다시 전의를 불태웠다. 최종환에게 찍혀 모든 것을 잃고 고향으로 내려온 이영애.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이영애 주변을 맴돌며 이영애의 용기를 북돋았다. 최종환에게 선전포고를 한 이영애. 라드의 도움으로 진실을 밝히고 최종환에게 멋진 복수를 할 수 있을까.

20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지윤(이영애)이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현(양세종)과 혜정(박준면)은 지윤을 찾아가 라드에서 금강산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며 다시 해보자고 한다.

지윤은 의욕을 잃은 채 그들의 이야기에 겨우 대꾸만 해준다. 그 즈음 지윤 근처에 의문의 남자가 자주 나타나고, 지윤은 이상함을 느낀다. 그 남자는 지윤에게 "용기는 기도가 끝난 두려움이다"라는 메세지를 남긴다.

지윤은 고민 끝에 다시 서울로 올라가고, 정학(최종환)을 찾아가 "다시 싸우겠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며칠 뒤 지윤에게 미술품 위작 감정 블로거 라드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고, 지윤은 그들이 제시한 카페에 간다.


카페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는 지윤에게 "라드는 개인이 아니라 단체다. 멤버들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고, 서로가 서로를 알지는 못한다"고 라드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지윤씨의 동영상이 퍼질 때부터 금강산도를 조사해왔다"고 말해 지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정학의 만행에 다시 싸울 준비를 한 지윤. 번번히 정학에게 당하기만 했던 지윤이 이제는 사이다 반격을 할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활약을 기대한다.

/ bonbon@osen.co.kr

[사진] '사임담 빛의 일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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