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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첫사랑' 윤채성 "종영 아쉽고 허전..성장한 시간" 소감

[OSEN=정소영 기자] 배우 윤채성이 '다시, 첫사랑' 종영을 앞둔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KBS2TV 저녁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 제작 KBS미디어)에 출연 중인 배우 윤채성이 104회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종영 메시지'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중 차덕배(정한용)와 윤화란(조은숙)의 아들이자 차도윤(김승수)의 이복동생 '차태윤' 역을 맡은 윤채성이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종영소감을 전했던 것.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채성이 종영 기념 소감을 쓰는 데 열중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6개월이라는 긴 방영시간을 보내며 느낀 윤채성의 마지막 메시지 또한 눈길을 모은다.

​윤채성은 "지난 6개월을 차태윤으로 지냈는데, 너무 아쉽고 허전하다. 태윤이가 멋진 남자로 성장했듯이 저 자신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드라마 [다시 첫사랑]과 '태윤'이에게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윤채성이 되겠다." 며 종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채성은 '다시,첫사랑'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 첫 신고식에 나서며 긴 시간 매 저녁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재벌 후계자 '차태윤' 역할을 맡아 재력과 외모를 갖춘 것은 물론,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고 마는 ‘순정남’의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왔다.

제작진 측은 “윤채성은 촬영장에서 늘 선배들에게 먼저 찾아가 인사를 건네고, 고된 촬영에도 항상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일일드라마 현장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며 “배우들과 전 제작진이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쏟은 만큼, 시청자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21일(오늘) 방송될 ‘다시,첫사랑’ 104회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다시, 첫사랑'은 오늘 저녁 7시 50분, 104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51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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