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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여진구, 5월을 '하드캐리'할 청년

[OSEN=장진리 기자] 5월, 배우 여진구의 시간이 온다.

여진구는 오는 5월 드라마와 영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오는 5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써클'과 5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대립군'으로 안방과 스크린, 쌍끌이 흥행에 도전하는 것.

여진구의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써클'은 2017년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한 회에 현재와 미래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형식의 '써클'은 타임슬립이 아닌 현재와 미래가 공존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써클'에서 여진구는 파트1의 남자 주인공인 대학생 김우진 역을 맡는다. 김우진은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 드라마 '대박'에 이어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여진구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작품을 선보일 전망. 출연하는 작품마다 몰입도 200%의 작품을 완성하는 여진구의 안방 컴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5월 31일에는 영화 '대립군'의 개봉도 예정돼 있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임금이 도성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세자로 책봉돼 분조(임진왜란 당시 임시로 세운 조정)를 이끌게 된 광해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여진구는 '대립군'에서 광해를 맡아 전쟁으로 어린 나이에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분조를 이끈 세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 전쟁이라는 국난 앞에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 왕세자의 슬픔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광해를 맡은 여진구의 무게감 있는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미 아역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여진구이기에 그의 연기력에 대한 기대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SF 추적극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써클', 그리고 드라마와 영화에서 여러 번 다뤄진 매력적인 캐릭터 광해를 새롭게 해석할 '대립군', 서로 다른 작품에서 과연 여진구가 어떤 팔색조 연기로 안방과 스크린을 동시에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명실공히 5월의 남자다. 안방에서는 누구보다 현실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수재 대학생으로, 스크린에서는 어린 나이에 전쟁 앞에 나라를 이끈 비운의 왕세자 광해로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여진구. 그의 '열일'은 5월을 기대하게 하는 이유다. /mari@osen.co.kr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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