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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오상진♥김소영 결혼식 사회 맡는다..특급 의리

[OSEN=정소영 기자] 노홍철이 절친 오상진을 위해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노홍철은 2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이날 노홍철은 예비신부임을 밝힌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에서 "결혼식이 언제냐"라고 물은 뒤 "제 친구랑 같은 날 하신다. 오상진 씨도 4월 30일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거기 2부 사회를 봐야한다. 이날도 녹화가 있어서 녹화를 하다가 식장 들렸다가 다시 녹화를 가야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는 4월 30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2015년 tvN '내방의 품격'을 통해 함께 방송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이후에도 오상진과의 친분을 종종 공개했던 노홍철은 그의 결혼식 사회를 진행하며 특급 의리를 발휘할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 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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