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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프리뷰] 연패빠진 삼성, 타선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OSEN=손찬익 기자] 두산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힌 삼성이 안방으로 돌아왔다. 접전 끝에 패한 터라 그 아쉬움은 더욱 크다. 삼성은 21일부터 NC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올 시즌 첫 대결. 2위 NC는 16일 마산 두산전 이후 4연승을 질주중이다.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우완 최충연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가래톳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앤서니 레나도 대신 선발진에 합류한 최충연은 2차례 마운드에 올라 승리없이 1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5.00.

9일 수원 kt전서 5이닝 2실점(5피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그리고 15일 사직 롯데전서 4이닝 3실점(5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으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와 달리 140km 후반의 직구와 낙차 큰 변화구의 위력이 돋보인다.

NC 타선 봉쇄도 중요하지만 동료들의 화력 지원 여부가 관건이다. 타선 자체가 침묵한 건 아니지만 득점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특히 이승엽, 다린 러프 등 주축 타자들의 방망이가 제대로 터지지 않으니 그 아쉬움은 더욱 크다.


NC 선발 투수는 좌완 구창모. 3차례 등판을 통해 승리없이 3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도 17.00으로 높은 편. 단 한 번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 3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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