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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수,'내일을 기약하며'


[OSEN=신시내티(미국 오하이오주),박준형 기자] 김현수(29·볼티모어)가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서 아쉽게 무안타로 침묵했다. 볼티모어는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신시내티 3연전에서 2승을 챙겼다.
김현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선발 1번 좌익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토론토전 기습번트 안타 이후 아직 출루하지 못하고 있는 김현수는 타율이 종전 2할7푼8리에서 2할3푼8리까지 떨어졌다.
경기종료 후 김현수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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