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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 진지희 "서신애, 가장 부러운 베프..성인 연기 기대돼"

[OSEN=박진영 기자]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빵꾸똥꾸'. 방송된지 무려 8년이 흘렸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시트콤이 바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이다. 그 속에서 유난히 돋보였던 진지희와 서신애는 어느새 19살, 20살이 되어 성인 연기자로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하세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진지희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서신애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한편 더 성장해 드라마에서 같이 활약할 수 있는 날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시작으로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왔던 진지희는 조언을 가장 많이 해줬던 선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어려서부터 같이 촬영을 했던 분들 전화번호는 다 가지고 있어서 새해나 추석과 같은 날에 꼬박꼬박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다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데, 이번에 안내상 선배님과 3번째 연기를 같이 하게 됐다. 연기를 할 때 '컷. 다시 갈게요'라고 하는 그 잠깐 사이에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그래서 정말 의지가 많이 된다. 그리고 요즘은 언니들을 잘 따른다. 언니들에게 힐링을 얻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지희는 "서신애 언니는 저의 베스트 프렌드다. 언니는 정말 다재다능하다. 노래도 잘 부르고. 언니의 매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제일 부럽다"며 "우리가 성인이 되어 연기를 할 때의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된다. 경쟁 드라마로 붙을 수도 있고, 같은 작품에 나와서 시너지를 보여줄 수도 있다. 신애 언니 뿐만 아니라 모든 아역 배우들이 성인이 되어 같은 작품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만 해도 즐겁다"라고 들뜬 목소리로 기대감을 더했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MBC, 진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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