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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고종욱, 컨디션 저하로 1군 말소”

[OSEN=고척, 서정환 기자] 넥센의 톱타자 고종욱(28, 넥센)이 1군에서 말소됐다.

넥센은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를 상대로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1차전을 치른다. 넥센은 전날 SK를 5-3으로 누르고 6연패를 끊었다. 홈에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사다.

6연패 탈출에 대해 장 감독은 “연패를 할 때 수비가 불안하고, 선발진이 부진했다. 방망이도 득점권에서 터지지 않았다. 연승기간에는 선발진도 잘하고 방망이도 터졌다”고 분석했다.

넥센은 마정길과 고종욱을 1군 말소하고 황덕균과 김민준을 올렸다. 장정석 감독은 “고종욱이 정상컨디션이 아니다. 밸런스도 무너졌다. 시간을 주려 한다”고 밝혔다.


전날 SK전 2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호 세이브를 올린 김세현은 오늘도 대기한다. 장 감독은 “오늘도 1이닝을 맡길 계획”이라며 신뢰를 보였다.

조상우에 대해서는 “빠르면 일요일 경기에 선발로 투입하겠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선발진이 안정돼야 연패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넥센은 이정후, 김하성, 서건창, 윤석민, 허정협, 김태완, 김민성, 박정음, 주효상의 타순으로 나온다. 채태인은 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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