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임찬규가 KIA 안치홍에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임찬규, '볼넷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1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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