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문승원, '마음에 드는 피칭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1 20: 13

2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선발 문승원이 두산 김재환을 삼진으로 이끌며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