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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튼, 6이닝 8K 2실점 호투에도 패전위기  

[OSEN=고척, 서정환 기자] 닉 애디튼(30·롯데)이 호투를 펼쳤지만 2승 달성에 실패했다.

롯데 선발 애디튼은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1차전에서 6이닝 6피안타 8삼진 2볼넷 1피홈런 2실점 2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투수 요건은 채우지 못했다.

롯데는 김문호(좌익수) 번즈(3루수) 손아섭(우익수) 이대호(1루수) 최준석(지명) 이우민(중견수) 정훈(2루수) 김사훈(포수) 문규현(유격수)의 타순으로 나왔다.

넥센은 이정후(좌익수) 김하성(유격수) 서건창(2루수) 윤석민(지명) 허정협(우익수) 김태완(1루수) 김민성(3루수) 박정음(중견수) 주효상(포수)의 타순으로 맞섰다.


넥센은 2번 타자 김하성의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서건창은 좌중간 2루타로 김하성을 홈으로 불렀다. 서건창은 3루까지 도루에 성공했다. 희생타 하나만 쳐도 넥센이 추가점을 올리는 상황. 윤석민은 삼진을 당했다. 에디튼을 허정협의 몸에 공을 맞추며 흔들렸다. 2사 1,3루가 됐다. 애디튼은 김태완을 파울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애디튼은 2회말 박정음에게 안타를 내줬다. 이정후의 타석에서 박정음이 도루실패로 견제사를 당했다. 넥센의 공격은 무위에 그쳤다. 3회말 김하성이 안타를 쳤다. 서건창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윤석민의 타석에서 김하성이 2루 도루를 시도했다. 1루수 이대호의 송구가 김하성의 목을 맞췄다. 김하성은 3루까지 진출했으나 통증을 호소했다. 애디튼은 윤석민을 삼진으로 잡아 실점위기를 넘겼다.

넥센은 5회말 기회를 잡았다. 2사에서 이정후가 친 공을 유격수 문규현이 잡아 1루로 송구했다. 이대호가 평범한 공을 놓치며 이정후가 살았다. 애디튼의 호투에 힘을 빼는 실책이었다. 내친김에 이정후는 2루 도루를 시도했다. 김사훈의 견제구를 2루수 정훈이 놓쳐 이정후가 살았다. 신인 이정후의 프로 1호 도루였다. 김하성은 볼넷을 얻어 진루했다. 하지만 서건창이 뜬공으로 잡혀 넥센의 공격은 무위에 그쳤다.

투구수 90구가 넘어가며 애디튼의 구위가 떨어졌다. 6회말 애디튼은 허정협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김태완까지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애디튼은 일단 김민성을 삼진으로 잡았다. 2사에서 박정음이 뜬공으로 물러나며 애디튼은 6이닝을 채우고 박시영과 교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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