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에서 KIA 이명기가 우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2루타로 동점 찬스 만드는 이명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1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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