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아쉬운 강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1 20: 4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진해수가 KIA 이명기에 2루타를 허용하며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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