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홈런타구에 입이 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1 20: 52

2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한동민이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치고 베이스를 돌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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