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동점 상황서 마운드 오른 두산 김강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1 21: 06

2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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