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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人] 대기록에 결승타까지, 맹타로 자축한 김태균

[OSEN=수원, 허종호 기자] 63경기 연속 출루와 한·일 통산 300홈런을 달성한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결승타를 포함한 맹타로 자축했다.

김태균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서 열린 kt wiz와 원정경기서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태균의 맹타에 kt의 기선을 제압한 한화는 7-2로 승리를 거뒀다.

시작부터 좋았다. 2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kt 선발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2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가 130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이었다.

홈런로로 김태균은 역대 KBO 리그 최다 연속 출루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8월 7일 대전 NC 다이노스전부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온 김태균은 이날 6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펠릭스 호세(은퇴·당시 롯데)가 지난 2006년 4월 8일 대구 삼성전에서 달성한 63경기 연속 출루와 타이 기록이다.


하지만 홈런은 시작에 불과했다. 김태균은 6회 안타를 가동하며 1타점을 추가했다. 2-2로 팽팽하던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우전 안타를 쳐서 2루에 있던 송광민을 홈까지 불러들였다.

6회 타점은 결승타가 됐다. 그러나 김태균은 만족하지 않았다.

김태균은 8회 1사 2루에서 또 다시 안타를 가동하며 2루에 있던 송광민을 홈까지 불렀다. 홈런을 시작으로 잇달아 활약을 선보인 김태균은 출루 후 대주자 강경학으로 교체됐다. 더그 아웃으로 돌아오는 김태균은 활짝 웃을 수 있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수원=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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