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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연속 출루' 김태균, "로사리오, 큰 도움 된다"

[OSEN=수원, 허종호 기자] "윌린 로사리오가 큰 도움이 된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태균은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서 열린 2017 KBO 리그 kt wiz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6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63경기 연속 출루는 KBO 리그 통산 최다 연속 출루 기록과 타이다.

김태균의 맹타에 힘입어 한화는 7-2로 승리를 거뒀다.

김태균은 "그동안 감이 좋지 않아 개인 기록에 신경 쓸 틈이 없었다. 감이 좋아졌다는 점에서 기분이 좋다. 팀 승리에 기여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로사리오가 돌아와서 잘해줬다. 또한 로사리오가 뒤 타순에 있으면 내게 오는 공이 달라진다 큰 도움이 된다"며 활약의 공을 돌리기도 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수원=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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