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용감한 형제 반전 매력 "요리하는 남자"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4.21 21: 53

 '발칙한 동거' 용감한 형제가 맛있는 집밥을 한상 차려냈다. 
2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 용감한 형제는 동거를 시작하게 된 양세찬과 전소민을 위해 저녁상을 직접 차렸다. 누가 만지는 것을 안 좋아한다는 용감한 형제는 혼자서 된장국부터 소고기까지 구워서 차려냈다. 
양세찬은 "와, 형 너무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전소민 역시 "완전 맛있어"라고 놀라했다. 두 사람 모두 "반전 매력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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