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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남' 최민용, 레드벨벳 사로잡은 소통왕..조성모 꼴찌 [종합]

[OSEN=김나희 기자]'시달남' 최민용이 남다른 활약으로 '오늘의 소통남'이 됐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이하 시달남)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트렌디한 감성을 가지기 위해 퀴즈에 임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취업 9종 스펙에 대한 퀴즈를 풀어야 했다. 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공모전 입상, 인턴 경력 외 나머지 2가지 스펙을 맞혀야 하는 취즈였다.

가장 먼저 최민용이 사회봉사를, 그 다음 신현준이 성형수술을 외쳐 정답을 맞혔다. 특히 그 과정에서 최면용은 자그마치 8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자신들이 20대이던 시절의 취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성모는 작곡가 선생님을 4년간 쫓아다녔던 사실을, 신현준은 영화 '장군의 아들' 캐스팅 비화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스튜디오에는 이날의 게스트인 아이린, 슬기, 예리가 등장했다. 이들은 '쿠크깨짐(멘붕에 빠지다)' 같은 신조어를 새로운 퀴즈로 제시해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림은 물론 그들과의 세대 차이를 느끼게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고전 끝에 신조어의 뜻을 알아냈고, 이어 커플링을 잊어버린 남자친구로 분해 아이린과 상황극을 펼쳤다. 결국 신조어 문제는 데프콘이, 커플링 상황극은 최민용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아버지와 관련된 문제였다. 이에 앞서 신현준은 "아빠라는 단어를 보면 아직도 힘들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특히 그랬다"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자신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힘들게 버텼던 사연을 설명했고 "이제 나도 아빠가 됐으니 딱 한 번만이라도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현준의 솔직한 인터뷰가 끝난 뒤 이어진 게임은 셀프 디스 코너인 '우리 아빠라면 싫은 이유'였다. 이어 멤버들은 '이거 알면 당신도 아재' 게임에도 임했다. 두 게임에서 최민용이 활약, '이날의 소통왕'에 등극했고 꼴찌는 조성모가 됐다. / nahee@osen.co.kr

[사진] '시달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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