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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첫방①] 첩보물? '태후' 넘을 비주얼 코믹액션

[OSEN=선미경 기자] '맨투맨' 박해진의 원맨쇼는 아름다웠다. 비주얼도 액션도 화려했다. 배우들의 맛깔 나는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맨투맨'이 왜 기대작인지 입증해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이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됐다. 기대 속에 공개된 첫 회는 박해진의 화려한 액션이 돋보였다.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도 있었다. 박해진과 박성웅, 박해진과 김민정이 보여줄 호흡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맨투맨'의 액션은 화려했다. 인질범을 제압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 김설우(박해진 분)의 절도 있는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능글맞은 여운광(박성웅 분)은 재미를 더했고, 차도하(김민정 분)는 앞으로 김설우에게 어떤 변화를 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맨투맨'은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박을 터트렸던 김원석 작가의 후속 작품. 그만큼 기대가 컸고, 배우들은 팔색조 매력으로 그 기대를 채웠다. 액션부터 연기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탄탄하게 짜여 있었다.


무엇보다 '비주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첩보물보다는 코믹 액션물에 가까운 장르인데, 그 안에서 액션에 대해서는 탄탄한 짜임이 돋보였다. 박해진부터 박성웅까지 연기부터 액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보였다. 두 사람이 보여줄 브로맨스도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부분이었다.

일단 첫 회로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성공했다. '태양의 후예'의 폭발적인 인기를 능가하는 대박 작품일 될 수 있을지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못지않은 인기를 끌 것이라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비주얼부터 연기, 코믹, 액션까지 완벽한 박자를 이뤄낸 '맨투맨'. '도봉순'을 잇는 JTBC의 흥행 대작의 탄생이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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