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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노래싸움' 승리 이끈 유성은, 역시 '승부사'네요

[OSEN=김나희 기자] 가수 유성은이 '승부'를 승리로 이끌며 자신의 무패신화를 이어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노래싸움-승부'(이하 승부)에서는 유성은이 히든카드로 등장, 연승을 지키던 스테파니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불러 강력한 경쟁자였던 허민을 무찌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그는 박선주의 '귀로'를 열창해 동지현에게도 여유롭게 승리했다.

이에 이상민은 마지막 히든카드였던 유성은을 소환했다. 유성은은 "제가 지는 걸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며 강하게 나갔고 스테파니 또한 "봐주지 않겠다"고 응수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두 사람은 이어 비욘세의 '리슨(Listen)'을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유성은이 8대 5로 승리했고 앞서 말한 무패신화를 이어가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러한 유성은의 활약에 힘입었는지, 결승 무대에서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열창한 이상민팀 김영호는 뮤지팀 이민웅을 꺾고 승리를 차지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유성은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연승을 이어가던 스테파니를 제지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김영호가 우승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줘 히든카드로서의 역할도 톡톡해 해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이날 그는 큰 무대일수록 긴장하지 않는 '승부사' 기질로 그 누구보다 '노래싸움'에 어울리는 출연자임을 증명해냈다. 방송 직후 많은 이들이 그에게 "반갑다"며 인사하고 있는 상황.

이에 이번 무대로 "20대 여가수 중 톱에 가까운 노래 실력을 지녔다"는 극찬을 받은 유성은이 '승부'에 또다시 출연해 자신의 무패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승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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