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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연애 안한지 12년, 피에스타 성공못해 기회없었다"


[OSEN=박진영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가 연애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차오루는 tbsFM(95.1㎒) '지상렬의 브라보, 브라보'에 출연해 "연예인들이 대시를 많이 한 거 같은데, 그런 적 없나"라는 질문에 "제가 인기가 없다. 연예인한테 대시 받아본 적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스케줄 없을 때 거의 집에 있는다. 그리고 방송하면서 아는 분들과 그냥 잘 지내긴 하는데, 대시 받아본 적 없다.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 그런 생각도 많이 하고, 남자친구 있어 보이나? 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지상렬이 "내가 보기엔 후자다. 남자친구가 있어 보이는 거다"라고 위로하자 차오루는 "그런데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는데도 안 믿기나보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남자친구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조세호가 (차오루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라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했던 조세호를 언급했다.

이 말에 차오루는 "세호오빠도 착하고 예의 바르고 굉장히 매력 있는 사람. '우결'할 때 가상 부부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오루는 "저도 '우결'하면서 오빠를 진짜 좋아했다. 가상 부부 생활 끝날 때 진짜 슬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차오루는 "중국에서 연애 한 번 하고 한국 오고 나서 연애 해본 적 없었다. 연애 안한지 12년 됐다. 학교 다닐 때 썸은 탔는데, 그때 밀당하는 걸 알게 됐다. 밀당하다가 밀기만 하고 당길 줄 몰랐다. 썸만 몇 번 타다가 뭐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 차오루는 "소속사 들어갔을 때 제가 24살이지 않나. 사실 저도 안다. 제가 가진 게 많지 않다. 나이도 많고, 예쁜 것도 아니다. 그리고 노래하고 춤을 잘하는 편도 아니니까 데뷔하고 싶으면 회사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까불지 않고 열심히 해왔다. 데뷔하고 이제 남자친구 생겨도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안 생긴다. 왜냐면 우리 그룹이 데뷔하자마자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지 않나. 할 것도 많은데 연애할 기회도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까 (연애 안 한지) 12년, 첫사랑은 19살 때 했다"며 다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지상렬은 "나이가 좀 더 어렸으면 한번쯤 연락을 해봄직한 여성상"이라며 차오루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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