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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혜리X유라, 역대급 방탈출 게임..세트 제작만 4천만원

[OSEN=박진영 기자] 걸스데이의 유라와 혜리가 ‘방탈출 게임’으로 역대급 세트를 만든 가운데, 김구라가 법정 이야기로 맞선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걸스데이 유라, 혜리가 방 탈출 게임을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한다. 혜리, 유라는 ‘방 탈출 게임(방에 갇혀 추리하여 탈출을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놀이 게임)’ 마니아로 방을 탈출하면 얻을 수 있는 도장 깨기에 대부분 성공했다며 이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무려 4천만 원에 달하는 세트를 제작해 고퀄리티, 고난도의 ‘방 탈출’ 카페를 재연했다.

본격적인 방 탈출 게임에 앞서 게임의 룰과 팁을 전수하던 혜리는 실제 방 탈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 멘사 출신의 전문가를 초대했다. 전문가가 준비해 온 게임의 기본 문제들을 풀던 혜리, 유라는 의외로 빠르게 정답을 맞혀 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전문가를 멘붕에 빠트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마리텔’의 터줏대감 김구라는 변호사 박지훈과 함께 기초 법률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김구라는 세트가 아닌 실제 대법원 안에 위치한 법원 전시관인 ‘법정 체험실’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평소와 달리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법률 이야기에 나선 김구라는 박지훈 변호사와 조영구를 초대해 기본 법률 지식인 민사 재판, 형사 재판부터 사람들이 헷갈리기 쉬운 법률 용어까지 쉽게 풀어가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박지훈 변호사는 소송 관련 문제와 법원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김구라가 예상보다(?) 법 지식에 대해 해박한 것으로 나타나 인터넷 생방송을 시청하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실제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할 영화 ‘변호인’과 ‘7번방의 선물’ 속 법정 장면에 대한 진실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 영화 속에서 연출해 낸 일부 법 관련 장면들이 실제 법정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것들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parkjy@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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