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 구역 '세젤귀'는 나"..설리, 깜찍美 폭발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4.22 08: 10

배우 설리가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는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대는 귀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결별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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