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뛰어 넘은 김태균,'팬들에 감사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2 18: 26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KBO리그 역대 최다 (64경기)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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