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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내달 21일까지 스크린 골프로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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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우승자 상금 1,000만 원

[OSEN=강희수 기자] 렉서스 코리아가 ‘제 2회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를 연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예선을 거친 뒤 32강이 펼치는 결선은 실제 골프장에서 경연을 한다.  

두번째 해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만18세 이상 한국 국적의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대회이기 때문에 한국 여자프로 골프 협회에 등록된 프로는 참가가 안 된다.

예선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스크린 골프장인 SG 골프 가맹점 590곳에서 진행된다. 유저 로그인 후, SG 게임 모드를 선택하여 응모하면 된다. 스윙 결과에 의해 32강에 오르면 자동으로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5월 2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CC에서 펼쳐진다. 최종 우승한 ‘렉서스 장타 여왕’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렉서스 오너 그룹과 일반 그룹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구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렉서스는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더 많은 분들이 ‘EXPERIENCE AMAZING’을 느끼실 수 있도록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서리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100c@osen.co.kr

[사진] 렉서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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