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레드, 인생색"..비욘세,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D라인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4.28 08: 20

 팝스타 비욘세가 빨간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비욘세는 지난 27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올렸다. LA의 핫 플레이스에서 열린 그녀의 친구 레니 산티아고의 생일 기념 저녁 식사에 참여한 당시의 사진이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비욘세는 화려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비욘세는 메뉴를 주문하고 있는데, SNS(소설 네트워크 서비스) 상에서는 네티즌들이 각자 비욘세의 시점이 돼서 메뉴를 고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 지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지난 2월 둘째로 쌍둥이를 임신한 소식을 밝힌 바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비욘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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