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그웬 스테파니, 고막 파열로 병원 입원…공연도 취소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4.29 08: 14

그웬 스테파니가 고막 파열로 공연을 취소했다. 
라이브네이션 회장 어빙 아조프는 28일(현7지시각) 그웬 스테파니가 고막 파열로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25일 비행 후 고막이 파열돼 또다시 비행을 하거나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상태라고. 현재 그웬 스테파니는 미국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시다스 사이나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당초 그웬 스테파니는 27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파워 오브 러브 갈라' 무대에 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고막 파열로 공연을 전면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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