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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월요커플 개리에 서운함.."번호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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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이광수와 김종국 그리고 송지효가 소식 없이 결혼한 개리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새롭게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광수와 김종국은 9012 멤버로 새롭게 의지를 다졌다. 이광수와 김종국은 개리가 말 없이 결혼했다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에 송지효는 "번호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웃긴 게 이 형이 모자는 계속 보내준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디에 있는지 연락만 달라"꼬 애절하게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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