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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조여정, 정신병원 퇴원했다…고소영 경악

[OSEN=조경이 기자] '완벽한 아내' 이은희(조여정 분)이 퇴원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 이은희가 정신병원에 가자 구정희는 모든 것을 잃게 됐다. 회사에서도, 큰 저택에서도 쫓겨났다. 정희는 집을 비우라는 브라이언(차학연)의 말에 "난 너희 누나랑 약혼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브라이언은 "약혼한 사이? 그러면서도 우리 누나 끔찍해 하지 않았냐"며 쏘아붙였다. 

심재복은 이은희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을 계속 의심했다. 급기야 병원에 찾아갔다. "은희씨가 병원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은희는 "너무 죄송한게 많아서 사과도 못하겠다"며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강봉구에게도 "나미씨 그렇게 돼서 얼마나 슬프셨어요. 정말 유감입니다"라고 사과했다. 심재복과 강봉구는 이은희가 진심인지 아닌지 계속 의심했다.

직장에서도 쫓겨나고 집에서도 쫓겨난 구정희는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막노동에서 일을 했다. 심재복의 시어머니도 초라한 모습으로 여관에서 지내게 됐다.

구정희는 심재복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재복아 정말 미안했다 용서하지 않아도 돼. 근사한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잘해보고 싶었는데.."  

강봉구가 이때 이은희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이은희씨 병원에서 퇴원했다네"라고. 심재복은 공포에 떨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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