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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차이나] 송혜교, 中매체 공유 언급에 "기회 된다면"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기회가 된다면 공유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 4일 홍콩에서 열린 한 패션행사에 참석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송혜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공유도 지난달 28일 열린 팬미팅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홍콩에 머물렀던 상황. 송혜교에게도 공유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송혜교는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없고 사적으로 뵌 적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공유 씨는 잘 모른다”며 함께 작품에 출연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중화권 스타 여명과 두터운 친분을 가지고 있는 송혜교는 관련 질문에 “이번에는 일정이 짧아 여명과 만나지는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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