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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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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허벅지를 모티브로 한 페티시즘 사진으로 전문으로  촬영해온 일본의 유명 사진작가 유리아씨가 새로운 사진전을 개최하여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개최 당시 무려 2만 5천명이 관람하였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던 그의 첫번째 허벅지 사진전 개최에 이어 이번에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따뜻한 남국(南国)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평론가들로 부터 페티시즘 아트의 뉴 웨이브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500점 이상으로 괌에서 촬영되었으며 하얀 백사장과 투명한 바다, 석양과 여성의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를 모티브로 하여 촬영하였다고 사진작가인 유리아씨는 밝히고 있으며 전시회 기간 중에는 전시장에 촬영된 바다를 모티브로 한 야외 스튜디오에서 여성 모델의 허벅지 촬영 체험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유리아씨의 사진전 출품 사진들과 포스터 (출처: 사진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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