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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14일 일본 미호박물관에서 2018 크루즈 쇼

[OSEN=강희수 기자] 루이 비통이 오는 14일 일본 교토 인근 시가현 미호박물관(Miho Museum)에서 2018 크루즈 컬렉션 쇼를 개최한다. 모나코와 팜스프링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에 이어 네 번째다.

루이 비통은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수려한 자연 환경, 건축적 걸작과 예술의 조우 등 브랜드가 전통적으로 추구하는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미호박물관을 크루즈 컬렉션 쇼의 무대로 선정했다.

1997년 문을 연 미호박물관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를 건축한 건축가 I.M. 페이 (I.M. Pei)가 설계한 것으로, 지구상의 천국이라고 전해지는 샹그릴라(Shangri-La)에서 영감을 받았다. 박물관은 금속으로 내부를 마감한 거대한 터널과 미래적인 흔들 다리를 지나면 깊은 우림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200점 이상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미호박물관은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여 이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자아낸다.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는 “루이 비통은 매년 브랜드 철학을 드러내는 건축물과 장소를 발굴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팜스프링스의 사막, 리우데자네이루의 바다에 이어 2018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는 푸른 숲의 바다를 소개하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발표했다.



루이 비통 크루즈 패션쇼는 14일 오후 5시 20분(현지시간)부터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100c@osen.co.kr

[사진] 일본 미호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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