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김민종, 걸스데이 숙소 입성..'함박웃음'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5.12 22: 28

배우 김민종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숙소에 입성한 가운데 감격했다.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걸스데이의 숙소가 공개됐다.
김민종은 "일단 남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남자면 소주나 먹고 사우나나 가자고 할 것"이라고 사전 인터뷰를 진행한 바. 숙소에 입성하기 전까지 윤다훈의 집이라고 생각했다.

문을 열고 유라가 나오자 김민종은 함박웃음을 지었으나 걸스데이임을 알아보지 못해 당황해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발칙한 동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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