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마운드 오른 임창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6 22: 16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KIA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